일본회사 이야기! 부품을 찾으러 다니는 생산관리과 나까무라 씨!

회사생활 이야기

안녕하세요!

일본생활 어드바이저 쟈코입니다!

오늘 글은 일본 현지의 회사생활에 대해 궁금 하시는 분을 위한 글입니다.

일본의 기계회사에 8년째 근무하고 있는 쟈코가 회사생활을 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은 생산관리과의 나까무라 씨가 온종일 부품을 찾아다녔지만 결국 찾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쟈코도 반나절 같이 찾으러 다녔는데 결국 찾지 못했습니다.

그 자세한 내막을 알려드릴게요.

쟈코의 간단한 프로필입니다.

일본생활14년째회사원(기계 엔지니어)

일본 국립대 대학원 졸업

일본 대기업 취업

영주권 취득

올해38세, 가족은 한국인 아내와 4살 짜리 딸

부품을 찾으러 다니는 나까무라 씨

나까무라 씨는 생산관리과의 직원으로 자녀가 3명이나 있는 아주머니입니다.

쟈코가 현장에 볼일이 있어 잠깐 갔는데 오늘따라 나까무라 씨가 무언가를 열심히 찾고 있었어요.

어떻게 된 일인지 물어보니 오늘 제어판 업체에 부품을 지급하기로 했는데 그 부품이 어디에 있는지 못 찾겠다는 겁니다.

제어판을 만들어주는 협력업체에 생산관리과에서 부품을 제공하면 그 부품을 이용하여 제어판을 만들어주는 시스템입니다.

그 부품은 3주 전에 들어온 부품이라 분명히 어딘가에는 있을 텐데 발견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어떤 기종의 부품인지 물어보니 쟈코가 담당하는 기종의 부품이었던 거에요.

한 달 후에는 쟈코가 그 제품을 검사하고 테스트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쟈코도 같이 찾기 시작했어요.

부품을 보관하는 모든 창고를 뒤지고 다녔지만, 오전중에는 결국 부품을 찾지 못했어요.

회사로 들어오는 모든 부품은 제일 먼저 부품접수처에 접수됩니다.

거기에서 접수된 부품은 각 사업부의 생산관리과로 배달되며 생산관리과에서는 전용 창고에 부품을 보관하고 생산 일정에 맞추어서 조립반이 조립을 시작할 때쯤 현장에 배포해 줍니다.

그래서 부품접수처 직원이 제대로 배달을 해준지 물어보러 부품접수처에 갔습니다.

부품접수처 직원은 우리 사업부의 생산관리과로 배달한 기억이 있다고 합니다.

너무 또렷이 기억하고 있어서 거짓말은 아닌 것으로 생각되었어요.

그렇다면 그 부품은 과연 어디로 간 것일까요?

부품이 제 발로 움직일 리는 없을 텐데요.

생산관리과의 부품창고를 관리하는 후까자와 씨, 다까하시 토오루 씨도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아무튼 쟈코는 오후에 할 일이 있어 오후에는 같이 부품을 찾지 않았는데 퇴근할 때쯤 나까무라 씨에게 물어보니 아직 못 찾았다고 합니다. 내일 다시 찾아보겠다고 하네요.

부품이 꼭 발견되길 바랍니다.

제조업 회사에서 생산관리과는 생산하는 제품의 일정 관리와 부품의 발주, 조달을 하며 완성품의 출하 날짜도 조절하는 일을 주로 합니다.

제조부 안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서입니다.

정리

오늘은 현장에서 계속해서 부품을 찾고 있는 생산관리과의 나까무라 씨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회사안에서는 별일이 다 있네요.

본인은 아주 당황스러운 상황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 회사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에 대해 자주 소개 하겠습니다.

이상 쟈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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