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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시회에 출전하기 전에는 행사 소개 자료와 함께 실제 전시장 모습을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어떤 제품이 소개되고, 부스에서 제품을 어떻게 설명하며, 우리 사업과 연결할 여지가 있는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일본 현지 기업의 대표 자격으로 FOOD STYLE JAPAN 2026 도쿄 전시회를 참관했습니다. 방문 목적은 내년도 전시회 출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사전 조사였습니다.
FOOD STYLE JAPAN 2026 도쿄 전시회
공식 안내에 따르면 FOOD STYLE JAPAN 2026 <도쿄>는 2026년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도쿄 빅사이트 동1~3홀에서 개최된 식품 관련 전시회입니다. 식품과 식재료를 비롯해 관련 장비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출전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현장을 돌아보다
이번 방문은 출전 기업으로 제품을 소개하는 활동이 아니라, 향후 출전을 검토하기 위한 참관이었습니다. 전시장 내 여러 부스를 둘러보며 전시 품목과 제품 진열, 부스 구성을 살펴봤습니다.
사진에는 지역 식품과 가공식품을 모아 소개하는 부스, 식재료와 활용 이미지를 함께 제시하는 부스, 식품 가공·조리 장비를 전시하는 부스가 담겨 있습니다. 같은 식품 관련 전시라도 무엇을 보여주고 어떻게 설명하는지에 따라 부스의 구성이 달랐습니다.

사진으로 살펴본 제품 소개 방식
식품 부스에서는 실제 제품과 포장, 요리 활용 이미지를 함께 배치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장비 부스에서는 제품을 전면에 배치하고 용도를 알리는 안내판을 사용했습니다. 이러한 전시 방식은 향후 출전을 검토할 때 제품 설명 자료와 진열 구성을 생각해 볼 참고가 됩니다.

현장 조사를 출전 검토의 기초 자료로
전시회 참가를 검토할 때는 행사 규모뿐 아니라 우리 제품을 설명하기에 적합한 환경인지, 어떤 자료와 전시물이 필요한지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참관은 내년도 출전 여부를 검토하기 위한 현장 자료를 확보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한국 제조업체와 기술기업에도 전시회 사전 참관은 현지의 제품 소개 방식을 이해하는 데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 현장을 확인한 뒤 자사 제품과 참가 목적에 맞춰 출전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