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진출을 준비하는 한국 기업들은
대부분 성실하게 움직입니다.
- 전시회 참가
- 통역 준비
- 자료 번역
- 일본 기업과의 첫 접촉
그런데도 결과를 보면
유독 같은 지점에서 멈추는 경우가 반복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일본 현지에서 실제로 가장 많이 관찰되는 기준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이 일본 시장 진출에서 가장 많이 막히는 3단계를
구조적으로 정리합니다.
일본 진출이 실패하는 이유는 ‘노력 부족’이 아닙니다
먼저 분명히 하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일본 진출이 잘 안 되는 경우 대부분은
- 제품이 나빠서도 아니고
- 준비를 안 해서도 아닙니다.
문제는 거의 항상
같은 단계에서, 같은 구조로 막히기 때문입니다.
1단계에서 막힘
전시회는 했지만, 이후가 없는 단계
가장 흔한 첫 번째 정체 구간입니다.
- 전시회는 참가했다
- 일본 기업과 대화도 했다
- 명함도 많이 받았다
하지만 전시회 이후:
- 질문 정리 없음
- 우선순위 없음
- 후속 커뮤니케이션 없음
이 상태에서는
전시회에서 만든 접점이
그냥 사라집니다.
👉 일본 진출의 첫 번째 병목은
**‘전시회 이후를 관리하지 않는 구조’**입니다.
2단계에서 막힘
일본 대응 창구가 없는 단계
전시회 이후 몇 차례 연락이 오가면
일본 기업은 반드시 이 질문을 합니다.
“일본 쪽 대응은 누가 맡고 있나요?”
이 질문에 명확한 답이 없으면
논의는 쉽게 멈춥니다.
- 통역은 행사 기간 한정
- 담당자가 계속 바뀜
- 회사 차원의 대응 구조가 보이지 않음
일본 기업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있는 거래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 두 번째 병목은
**‘공식 일본 대응 창구 부재’**입니다.
3단계에서 막힘
구조 없이 ‘결과’만 기다리는 단계
이 단계에 온 회사들은
속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제 계약 이야기만 나오면 되는데…”
하지만 일본 기업은
계약부터 꺼내지 않습니다.
- 내부 검토
- 리스크 정리
- 장기 대응 가능성 확인
이 과정을 관리하지 않고
결과만 기다리면
대화는 자연스럽게 멈춥니다.
👉 세 번째 병목은
**‘단계를 관리하지 않는 접근’**입니다.
막히지 않는 회사들의 공통된 접근 방식
일본 시장에서
위 3단계를 넘어가는 회사들은 공통적으로:
- 전시회 이후를 ‘업무’로 관리하고
- 일본 대응 창구를 고정하며
- 계약이 아니라 다음 단계를 만든다
이 차이가
결과를 완전히 바꿉니다.
일본 법인은 이 3단계를 넘은 뒤의 이야기입니다
많은 기업이
막히면 곧바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본 법인이 없어서 그런가?”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법인은 해결책이 아니라
그 다음 단계의 선택지입니다.
- 전시회 이후 관리
- 일본 대응 창구
- 지속 협의 구조
이게 먼저입니다.
스모모재팬파트너스의 역할
스모모재팬파트너스는
일본 진출을 대신 해주는 회사가 아닙니다.
- 한국 기업이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 정리하고
- 일본 진출에서 막히는 지점을 구조적으로 짚고
- 일본 현지에서 다음 단계로 이어질 수 있게 연결합니다.
즉,
일본 시장 진출의 ‘막히는 지점’을 현지에서 풀어주는 역할입니다.
이 글은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됩니다
- 일본 진출이 항상 중간에서 멈추는 기업
- 전시회 이후 무엇이 문제인지 감이 안 잡히는 대표
- 일본 시장을 단계별로 다시 점검하고 싶은 기업
마무리하며
일본 시장 진출은
어렵기 때문이 아니라
같은 단계에서 반복해서 막히기 때문에 어려워 보입니다.
지금 멈춰 있다면,
그건 실패가 아니라
구조를 다시 설계할 타이밍일 수 있습니다.
📩 문의
일본 시장 진출이
지금 어느 단계에서 막혀 있는지,
다음 단계로 무엇이 필요한지
현지 기준으로 정리가 필요하시면
아래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각 단계별 상세 내용은
전시회 이후 일본 진출 로드맵에서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