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시회가 끝난 뒤
한국 기업 대표가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이것입니다.
“아직 일본 법인은 없는데,
이 상태로 계속 대응해도 될까?”
일본 현지에서 보면
이 질문의 답은 감각이 아니라 꽤 명확한 신호로 판단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전시회 이후 어느 시점부터 일본 법인을 ‘검토해야 하는지’**를
현실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일본 법인은 ‘언젠가’가 아니라 ‘신호가 왔을 때’입니다
일본 법인은
미리 만들어 두는 준비물이 아닙니다.
신호가 왔을 때 검토하는 선택지입니다.
그 신호는 보통
전시회 직후가 아니라,
전시회 이후 몇 차례의 실무가 반복된 뒤 나타납니다.
일본 법인을 검토해야 하는 4가지 신호
① 일본 기업의 질문이 ‘형식’으로 바뀔 때
초기에는 제품·가격 질문이 중심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질문이 이렇게 바뀝니다.
- “계약 주체는 어디인가요?”
- “청구서는 어떻게 발행하나요?”
- “일본 내 책임자는 누구인가요?”
이 질문이 나오면
거래는 이미 구조 단계로 넘어왔습니다.
② 일본 쪽 요청이 반복·정기화될 때
다음 상황이 겹치기 시작하면 신호입니다.
- 정기적인 온라인 미팅 요청
- 일본어 자료 수정·보완 요청 반복
- 기술·조건 문의의 상시화
이 단계에서는
현지 고정 거점이 효율성을 갖기 시작합니다.
③ 일본 기업 내부 검토가 ‘업무’로 고정될 때
일본 기업의 태도가 이렇게 바뀌면 주목해야 합니다.
- 내부 검토 일정이 공유된다
- 다음 단계 미팅이 전제로 이야기된다
- 질문이 미리 정리되어 전달된다
이는 일본 기업이
해당 거래를 일회성 관심이 아닌 업무 안건으로 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④ 일본 기업이 ‘안정성’을 묻기 시작할 때
- “장기적으로도 대응 가능한가요?”
- “문제 발생 시 일본 쪽 대응은 어떻게 하나요?”
이 질문은
제품이 아니라 회사 구조를 보는 단계입니다.
이때 일본 법인은
신뢰를 높이는 하나의 선택지가 됩니다.
아직 일본 법인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반대로, 아래 상태라면
아직은 법인보다 현지 창구가 우선입니다.
- 테스트·비교 단계
- 거래 빈도와 규모가 작음
- 일본 기업의 관심이 아직 불안정함
이 단계에서의 법인 설립은
비용과 관리 부담만 늘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 법인보다 먼저 준비해야 할 것
일본 현지에서 보면
법인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늘 같습니다.
- 일본 기업 대응을 맡는 공식 창구
- 전시회 이후 커뮤니케이션 정리
- 일본 기업 내부 검토 단계 대응 구조
이 구조가 없으면
법인이 있어도 효과를 내기 어렵습니다.
스모모재팬파트너스의 역할
스모모재팬파트너스는
일본 법인을 무조건 권하지 않습니다.
대신,
- 지금이 법인을 검토해야 할 시점인지
- 아직은 현지 창구로 충분한 단계인지
- 법인 설립 전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를 일본 현지 기준으로 함께 판단합니다.
즉,
법인을 만들 ‘타이밍’을 잘못 잡지 않도록 돕는 역할입니다.
이 글은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됩니다
- 일본 전시회 이후 법인 설립 시점을 고민 중인 기업
- 일본 법인을 언제 만들어야 할지 판단이 어려운 대표
- 비용·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일본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
마무리하며
일본 법인은
빨리 만든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전시회 이후
거래가 ‘구조’를 요구하기 시작하는 순간,
그때가 검토 시점입니다.
그 전까지는
현지 창구와 대응 구조가 훨씬 중요합니다.
📩 문의
일본 법인을
지금 검토해야 할지,
아직은 현지 창구로 충분한지
현지 기준으로 정리가 필요하시면
아래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일본 법인은
일본 진출 로드맵의 마지막 단계에 해당합니다.
전체 흐름은 이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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