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비는 모두 머리에 넣어두자!

창업

적자 체질 탈피법!

적자일 때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게
어떻게 하면 매출을 더 올릴 수 있을까? 이다.

그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적자의 회사에 한해서,
매출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점이 확인이 안 되었다.

그래서 오늘의 블로그는
고정비는 모두 머리에 넣어두기에 대해서 써 본다.

적자의 구조는 단순하다.
매출보다 경비가 많으니 적자가 난다.

그래서 다들 매출을 올리려고
하는데 그래서 매출이 올라가면
애초에 적자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매출은 컨트롤 하기가 어렵다.

일단은 자기가 컨트롤할 수 있는 걸
철저하게 개선할 것.

즉, 제어할 수 있는 고정비를
철저하게 개선할 것.

매출보다 경비가 많아서 적자니까,
매출을 올리는 게 아니라
경비를 삭감하면 된다.

적자인 회사인데,
경비 중에서 무슨 지불인가
모르는 사람이 있다.

장부를 보고
“이 지불은 무엇입니까?”
라고 물어도
“잘 모르겠어요.”
확인해 두겠습니다
라는 응답이 매우 많다.

무엇에 지불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경비가 낭비되는 것을 모르고 있다.

적자의 경영자에게 말하고 싶다.
고정비는 모두 머리에 넣어둘 것!
카드 명세서를 보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아웃!

이런 의식이 흑자 회사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당장 지난달의 지불을
다 체크하자.

이걸 매달 하다보면,
적자 체질에서 벗어날 수 있다.

꼭 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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