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으로부터의 수주가 없어져서,
이번 분기는 적자가 될 것 같다지만
이 회사 사장님은
전혀 조급함이 없다.
왜 그런 것 같은가?
이렇게 되기 전에 금융기관에서
빌릴 수 있을 때 빌릴 수 있는 만큼 빌리고 있어서,
수중에 캐시가 윤택하게 있으니까다.
대기업으로부터의 수주가 없어져도,
충분히 해쳐 나갈 만한 현금은 있다.
그 동안에 영업을 하고
신규 수주를 획득하면 된다.
영업력이 없으면 초조하겠지만,
수중에 돈이 있으면 전혀 조급해하지 않는다.
대표가 지녀야 할 가장 소중한 힘은
영업력!
그리고 회사를 어떤 상태로
해 두어야 할 것인지는 고정비의 6개월분
수중 캐시를 가지고 있을 것.
그러기 위해서는 금융기관으로부터
빌릴 수 있을 때에 빌릴 수 있는 만큼 빌려 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거 해놓으면,
회사는 반드시 부활할 수 있다.
영업력과 현금이 최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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