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시회에서 만난 기업과 실제 비즈니스 미팅까지|도로·인프라 기술 한일 온라인 미팅 지원

현지 지원 사례

안녕하세요.

스모모재팬파트너스의 이영준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6월 초 일본 센다이에서 열린 동북 건설기술 전시회 2026을 참관하고, 한국의 도로·산업 인프라 관련 기술기업과 함께 일본 시장의 기술과 기업들을 확인한 내용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전시회는 새로운 기술과 기업을 만나는 좋은 기회입니다.

하지만 실제 비즈니스는 전시회가 끝난 이후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는 동북 건설기술 전시회에서 처음 만난 일본의 도로 건설·포장 및 유지관리 전문기업과 후속 연락을 이어가면서, 6월 22일 한국 기업과 일본 기업 간 온라인 미팅까지 연결한 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전시회에서 발견한 도로 동결 억제 기술

동북 건설기술 전시회를 참관하면서 도로의 동결을 억제하기 위한 표면처리 공법을 소개하는 일본 기업의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겨울철 도로의 동결과 제설 문제는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지속적으로 검토되는 분야입니다.

특히 한국 측 파트너 기업도 도로 및 인프라 관련 기술과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전시회 현장에서 담당자에게 기술 내용과 적용 방법 등을 확인했습니다.

전시회 현장에서의 대화만으로 끝내지 않고 이후 일본 기업의 해외사업 담당자와 다시 연락을 주고받았습니다.

일본 기업에서도 한국 시장에 대한 사업 확대를 검토하고 있었기 때문에 양측이 보다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기술자료 확인과 한국 기업 전달

온라인 미팅을 진행하기 전에는 일본 기업에 기술자료와 적용 실적에 관한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받은 자료를 그대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측에서 검토하기 쉽도록 내용을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을 한국어로 정리하여 공유했습니다.

한국 기업에서도 사전에 자료를 검토한 뒤 실제 미팅에서 확인하고 싶은 질문들을 정리했습니다.

전시회에서 기업을 처음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후 실제 상담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런 준비 과정이 필요합니다.

어떤 기술인지 먼저 확인하고,

한국 시장에서도 적용할 가능성이 있는지 검토하고,

양측이 어떤 부분을 궁금해하는지 사전에 정리한 뒤 미팅을 진행해야 보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스모모재팬파트너스는 이 과정에서 일본 기업과 한국 기업 사이의 연락과 자료 확인, 일정 조율 등을 진행했습니다.

6월 22일 한일 기업 온라인 미팅 진행

6월 22일에는 한국의 도로·산업 인프라 관련 기술기업과 일본의 도로 건설·포장 및 유지관리 전문기업이 온라인으로 만나 기술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일본 측에서는 도로 동결 억제 공법의 원리와 시공 방법, 실제 적용 사례 등을 설명했고, 한국 측에서는 한국 도로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사업화 시 검토해야 할 사항들을 중심으로 질문했습니다.

스모모재팬파트너스도 미팅에 함께 참석해 양측의 기술적인 내용과 사업 관련 내용을 원활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건설이나 인프라 분야의 기술을 해외에 적용하려면 단순히 제품만 수입한다고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현지 기후와 환경에 적합한지,

시공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현지 파트너가 어떤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지,

기술이나 시공에 대한 라이선스는 어떻게 운영되는지 등 여러 가지 부분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미팅에서도 이러한 내용을 중심으로 양측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하나의 기술에서 다른 도로 유지관리 기술로

이번 논의는 처음에는 도로 동결 억제 기술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기업의 사업과 기술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한국 측의 관심 분야도 점차 넓어졌습니다.

미팅 이후에는 도로의 간편 보수, 배수성 포장의 표면처리, 균열 보수, 콘크리트 포장, 여름철 도로의 온도를 낮추기 위한 공법 등 일본 기업이 보유한 다른 도로 유지관리 기술에 대해서도 추가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처음 전시회에서 하나의 제품을 보고 시작한 만남이었지만, 실제 기업 간 미팅을 진행하면서 서로의 사업과 기술을 이해하게 되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까지 살펴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이 일본 기업과의 비즈니스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시회 이후의 후속 대응이 중요합니다

일본 전시회를 방문하면 하루에도 많은 기업을 만날 수 있습니다.

좋은 기술을 발견하고 명함을 교환하는 것까지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실제 비즈니스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시회 이후의 후속 대응이 필요합니다.

이번 사례도 전시회에서 일본 기업을 만난 이후

전시회 현장에서 기술 확인

→ 일본 기업 담당자와 후속 연락

→ 기술자료 및 적용 실적 확인

→ 한국 기업에 정보 전달

→ 미팅 전 질문사항 정리

→ 한일 기업 온라인 미팅

→ 추가 기술 및 사업 가능성 검토

라는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스모모재팬파트너스는 전시회에서 기업을 소개받거나 명함을 교환하는 단계에서 끝내지 않고, 실제 다음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본 현지에서 후속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본 현지에서 비즈니스가 진행되도록 지원합니다

스모모재팬파트너스가 생각하는 일본 현지 지원은 단순히 통역이나 출장 동행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일본 시장에서 필요한 기업과 기술을 찾고, 담당자와 직접 연락하고, 자료를 확인하고, 한국 기업에 전달하고, 양사의 미팅을 조율하고, 이후의 커뮤니케이션까지 이어가는 일도 중요한 현지 지원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례 역시 동북 건설기술 전시회에서의 짧은 만남이 실제 한일 기업 간 온라인 미팅으로 이어진 경우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계약이나 사업이 결정된 단계는 아닙니다.

앞으로 기술적인 검토와 한국 시장에서의 적용 가능성 확인이 더 필요합니다.

스모모재팬파트너스는 앞으로도 양측의 의견을 전달하고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면서 실제 협력 가능성을 계속 검토해 나갈 예정입니다.

전시회 현장에서 발견한 하나의 가능성이 실제 비즈니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일본 현지에서 계속 움직이겠습니다.

문의 및 상담

일본 시장 진출, 일본 현지법인 운영, 일본 기업과의 미팅 지원, 시장조사, 기술 통역 등이 필요하신 경우 언제든지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모모재팬파트너스는 일본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며 한국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비즈니스 확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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